국내여행/서울 이야기

목동이야기 6 - 사무실에서 잠깐

날으는종이배 2005. 9. 4. 21:18

잠시 1년 동안 머물렀던 목동 시절

그 내책상
지저분하기는 무척 지저분하다.

바쁜 흔적들이 배여 있다.


창가로 보이는 주차장과 테니스장

아래에 있는 현대 백화점과

위에 있는 하이페리온

가까이 보이는 것이 오목공원

오목공원 우측으로 SBS사옥

그 뒤로 목동 까르프 위치

앞에 보이는 건물이 우리홈쇼핑 건물

1층에 보이는 것이 버거킹

그 곳에 있는 버거킹이 장사가 될 까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기여코는 문을 닫고 말았지

누가와서 먹겠어 - 주변에는 직장인들이 -

그리고 중국음식점이 생겼지

맛은 글쎄.




힘든 목동 시절은 지나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