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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이다.
일어나 밖으로

제주도
섬이 보인다.
섬이다.

예정보다 늦었다.

한라산으로
석판암(?) 으로

등사로는 평탄하다.
나무로 길이 나 있다.

계속되는 숲길을 걷다.

진달래

10:30
드디어 간신히 도착

백록담을 향하여


배고프다.
밥 먹고 가자.
중간에 밥먹고
다시 등산시작

배도 부르고

갑자기 숲에서 벗어난다.



산 정상이 보인다.

저기가 백록담

힘이 난다.

하늘은 맑고 푸르다.




백록담
물이 있다.

저기에 하얀 사슴이 한 마리 나와
물을 먹고 가야 하는데.

- 4 편에 계속 -

Posted by 날으는종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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