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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대문이 아니고 숭례문

남대문은 일제시대대 붙여진 이름

남대문이 이전에는 외부에서 접근이 불가능했었다.

길 가운데 서 있었으니까?

올해 사람들이 들어 갈 수 있게 바꾸었다.

예전에 파리가서 느꼈던 건 중에 하나는 개선문 위로 사람이 올라갈 수 있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우리의 숭례문은 사람의 접근이 불가능하니 슬펐다.

옆에 남대문 시장, 숭례문 수입상가가 보이고

남대문 시장을 다시 고쳐 썼으면 하는 바램

우뚝 서 있는 숭례문

숭례문 설명을

숭례문이라고 나와 있음

새로 조성된 숭례문 가는 도로

깨끗하고 넓게 잘 만들어 졌다.



숭례문 옆 도로

똑바로 가면 서울 시청이 나온다..

우측으로 가면 롯데 호텔이 나오고

숭례문 우측에 보이는 것이 상공회의소

새로 짓고 있다.

옛날에 상공회의소 앞 조형물이

주판알과 드릴이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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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날으는종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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