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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에서 무악재 넘어가기 전에 독립문 공원이 있지

독립문 공원에 피어있는 아름다운 꽃

휴식을 취할 사람을 기다리는 벤치

"피곤한 사람은 오시오"라는

옛날 노래가 생각

벽을 가운데 놓고 서울의 도시와 서대문 형무소

서대문 형무소 벽

충돌과 흐름

서대문 형무소 정문

입구 표 사는 곳

입장료가

유관순 누나가 갇혀 있었다는 그 곳

순국선열추념탑기

서대문 형무소 뒷담 길

으스스하면서

조용한 분위기

옛날에는 무시무시 했겠지

까치가 새소식을 갖고 올까?

독립문

또 독립문

수돗가에서 물을 먹고 있는 아이들

서대문 형무소 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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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날으는종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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