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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룡령 휴게소가 보인다.

갈천약수 표지판이 보이고'

들어가며 우측에 건물이 하나있어 우측으로 그 집에가서 물어보니
왼쪽으로 가라고한다.

왼쪽으로 계곡을 끼고 올라간다.
길이 좋다.
갈천약수가 나온다.



약수물을 먹고


철분이 많아 약수물나오는 곳이 벌겋다.

다시 내려간다.



계곡이 계속된다.

계곡이 있어 즐겁다.



이제거의 다왔다.




다시 차는 인제로 향한다.
차가 없고 여유가 있으면 산을 오르고 싶건만
시간이 허락하지 않는다.

조침령 고개를 넘는다.
무척험한 고개다
새도 자고 넘는 고개라 조침령이라고 했다고

Posted by 날으는종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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