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에는 계곡이 많다.
그 곳의 하나인 금당 계곡
특히 이 곳에은 래프팅하는 곳이 많다.
래프팅을 해 보지는 않아서 재미있는 지는 모르겠고
중간 중간 팬션도 많은데
손님은 별로 없는 것 같다.
잠시 금당계곡에 들려물놀이를 하다 왔다.
'국내여행 > 국내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변산반도 1 - 채석강 (4) | 2005.09.30 |
---|---|
(구) 대관령 휴게소에서 (4) | 2005.09.19 |
대관령 목장 (0) | 2005.08.27 |
허브나라 - 2004년 추석 (0) | 2005.08.22 |
여주휴게소에서 잠깐 - 허브나라가는 도중 (0) | 2005.08.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