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소선암에 도착
우리가 잘 숙소
깨끗하게 새로 진 건물
옆에 있는통나무 집들. 집 하나에 방 하나
소선암 휴양림 조성작업 진행중
이제 시작인 듯
아직 안 만들어진 곳이 더 많음
진입로 공사중
텐트촌에 있는 족구장
텐트 촌과 주차장은 따로따로 있음
텐트 촌에 차는 못가지고 들어가고
주차장에 매점도 있고
더운 여름을 피해 나온 사람들.
아직 사람은 많지 않음
짙푸른 녹염과 계곡
신이 준 최고의 선물
계곡에서 수영하는 사람들
역시 다리 밑이 최고야
햇빛 피하고, 시원하고
고기 구워먹는 사람들도 있고
냄새가 나서 좀 그렇기는 하지만
우리가 잘 숙소의 내부
지은지 얼마 되지 않아
깨끗한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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