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설날
올해는 설날 연휴가 짧다.
내일은 많이 밀리려나?
그러면 일찍 출발하자
아침 일찍 일어나 출발하려니
천천히 움지이고 싶다.
아침먹고
준비하고 하다보니
시간이 제법 흐른다.
아침 9시 서울 출발
계획대로면 오늘 양떼 목장을 다녀 가려고 했는데
시간이 될 지 모르겠다.
내부순환도로로
생각보다 서울통과가 쉽다.
잘 빠진다.
올림픽 도로 진입
일단 교통량은 좋다.
고속도로 가면 막히겠지.
동서울
그리 길지 않다.
아 이상하다.
이렇게 원할하지 않을 텐데.
하여튼 가보자.
영동고속도로로 진입
역시 안 막힌다.
연휴기간이 짧아 많이 안나왔나 보다.
연휴 기간이 짧은 것도
도움이 되다니
이제 막혀 꼼짝없이 서 있던 일은 옛날같이
생각난다.
여주 휴게소에서
점심을 먹고
다시 동으로 동으로
소통 원활
좋은 현상
이 상태로라면
양떼 목장에 충분히 다녀 올 수 있겠다.
약떼목장으로
작년에 갔다가 명절이라
문을 닫아 못들어 갔던 생각
양떼목장 도착
1시 50분
- 2 편에 계속 -
'국내여행 > 국내 여행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양떼목장 3편] 서울가는 길 서울이 더 막힌다. (0) | 2007.02.22 |
|---|---|
| [양떼목장 2편] 사진에서 보던 피아노다. (6) | 2007.02.21 |
| [옛 추억을 찾아 제 2편 ] 천북에서는 굴이 구어지고 (4) | 2007.01.26 |
| [옛 추억을 찾아 제 1편 ] 서산 가는 길 (3) | 2007.01.25 |
| 헤이리 [제 3편] 아 많이 걸었다 좀 쉬었다 가자. (0) | 2006.05.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