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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산행기

서울대 입구에서 장군봉쪽으로 산행을 시작했다.

바위가 무척 가파르다.

바위를 타고 오른다.

태극기는 바람에 철럭이고

아래로 보이는 사람들

휴일이라 등산객이 많다.

아래로 보이는 암석

바위가 많은 산이다.

국가 기간 시설

밑에 동쪽으로 가는 길이 있는 장소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다.


높이 솟은 암석

길을 따라 하산하는 등산객들

이렇게 관악산에서 하산하고


사당쪽으로 하산했다

등산화를 처음 신었었는데

발 목이 무척 아프다.

다음에는 발목을 묶는 신발끈을 느슨하게 매야겠다.

다음 산행을 꿈꾸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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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날으는종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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