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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 이징 옹화궁]



표를 귾으니 작은 CD를 하나 준다.
집에와 틀어보니 용어궁 안내 동영상이다.
좋은 아이디어 그런데 집에 가야 볼 수 있다는 것.
어플로 만들어 배포하면 미리 알고 오든 지 아니면 매표소에서 받아 설치하고
보면 좋지 아니할까?




들어간다. 향 냄사가 사원을 꽉 메웠다.
향을믾이 가져 다니며 그 중 일부 향을 피워
향을 머리위로 올리고 머리를 조아린다.



예를 올리고 향로에 넣고 또 다른 곳으로 가서 남은 향을 피우고
사찰 들릴때 마다 향을 피우면 돈다.
아마 소원을 빌겠지.

그러고 보니 어제가 석가탄신일
모르고 지나갔다.
여기는 공산주의 국가고 불교가 그리 널리 전파되어 있지 않기 때문인가?

베이징에서 가장 크다는 라마교사원이다.
입구에 사천왕 상이 있다.
사천왕중의 하나가 뱀을 들고 있다.
뱀이 의미하는 것은 뱀의 몸이 유연하기 때문에 복종을 의마한다고 한다.
재미있는 표현이다.
라마교 사원을 나와 반대편 골목을 보니 또 다른 고풍스런 건물이 보인다.
저기는 또 어디야

- 26편에 계속 -

Posted by 날으는종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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