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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하루일도 끝나고
버스를 타고 왕푸징으로 가서 조금 쉬자.
버스를 타고 왕푸징으로 간다.


버스 깨끗하다.


가시한테 차비를 내려고 하니 뒤를 가리킨다.
안내양이 있다. 참 오래간 만에 보는 안내양
1원을 내니 버스표를 끊어준다.

왕푸징 거리 현대화된 거리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는 베이징
이제 밤이 찾아온다. 하늘에는 반달이 떠 있다.
왕푸징에서 하루를 정리하고 숙소로 돌아온다.


오늘 일들을 노트에 정리한다.

외국 애들은 넷북에 정리를 하고 있다.
아 저러면 여행 후에 다시 정리할 필요가 없겠구나
바로 여행 당일 정리가 끝나니

바로 그날 그날 블로그에 올릴 수도 있고.
아 나도 다음이 언제가 될 지 모르지만 다음 부터는 넷북을 갖고 다녀야지.

좀더 여유로운 내일을 위하여 잠을 잔다.


오늘 참 많이 걸었다.

- 24 편에 계속 -

Posted by 날으는종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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