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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12 편 -



오늘 아침에도 3시에 눈이

시애틀의 잠못 이루는 밤인가?

일찍 일어나

동네 한바퀴

시애틀 센터

스페이스니들이 보이고

EMP가 보인다.

Experience Music Project

아쉬운 것 중에 하나

이 곳을 시간이 없어 들르지 못한 것

그냥 밖에서나마

아쉬움을 달랜다.

지미핸드릭스에 관련된 것들이 진열 되어있다고 하던데.



이제 햄머링 맨을 보러가자.

버스를 타고

다시 시내로

흫국생명 홈페이지에서

<헤머링 맨(Hammering Man)>은 1979년 폴라 쿠퍼 갤러리에서 조각으로 처음 전시된 후 독일 프랑크프루트, 베를린, 스위스 바젤, 미국 시애틀 등에 이어 세계 7번째의 도시로 서울에 설치된 것이다. 처음엔 실내에서 전시되었으나 점차 공공미술(Public Art)의 개념으로 발전된 경우다.

-

광화문 흥국생명 빌딩 앞에 있는 그 작품이다.

그런데 이 곳 시애틀에 있는 햄머링맨은 아프다.


[ 시애틀 햄머링 맨 ] [ 광화문 햄머링 맨 ]

- 제 13편에 계속 -

Posted by 날으는종이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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