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1년 동안 머물렀던 목동 시절
그 내책상
지저분하기는 무척 지저분하다.
바쁜 흔적들이 배여 있다.
창가로 보이는 주차장과 테니스장
아래에 있는 현대 백화점과
위에 있는 하이페리온
가까이 보이는 것이 오목공원
오목공원 우측으로 SBS사옥
그 뒤로 목동 까르프 위치
앞에 보이는 건물이 우리홈쇼핑 건물
1층에 보이는 것이 버거킹
그 곳에 있는 버거킹이 장사가 될 까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기여코는 문을 닫고 말았지
누가와서 먹겠어 - 주변에는 직장인들이 -
그리고 중국음식점이 생겼지
맛은 글쎄.
힘든 목동 시절은 지나가고
'국내여행 > 서울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광복 60주년 광화문에서 시청까지 (2) | 2005.09.25 |
---|---|
2005년 여름 인사동 이야기 (5) | 2005.09.22 |
목동이야기 5 - 낮에 본 SBS (0) | 2005.09.04 |
목동이야기 4 - 목동파라곤 (0) | 2005.09.04 |
목동이야기 3 - 오목공원의 야경 (0) | 2005.09.04 |